[여행59] 눈내린 내소사.




벌써 여정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 왔네요..

변산반도의 마지막 행선지, 내소사입니다.

눈내리고... 고요한 한겨울의 경내를 돌아다니며 필름에 한조각씩 기억을 새겨갑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내소사 대웅전이 꽤 유명한곳이죠.. 한번씩 들려보시기 바랍니다.



그리고 또 하나의 내소사의 명물..








<솔바람차> 입니다.

사실 '茶'라기 보단 '酒'에 가까운듯한 녀석인데..

향과 혀끝에 맴도는 맛이 끝내줍니다..

따뜻한 찻집에 앉아 눈덮이는 산사를 바라보면서

아주머니 한분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

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
돈이 좀 여유가 있었다면 큰병으로 하나 사오고 싶었는데..

짐도 무거워 지는데다 돈도 없어서 아쉬운 발길로 나왔습니다.


여긴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..

by 닥쓰 | 2005/05/23 18:40 | 여행기-<'04 겨울여행> | 트랙백 | 덧글(1)
Commented by 견공주 at 2006/02/02 19:07
어찌어찌 하다 돌아보다 (오늘 이글루 처음 하느라 돌아보는 중이거든요^^;)
멋진 사진들 감상하고 갑니다^^
좋은 사진 보았으니 인사는 전해드려야 겠기에 ^^
특히 마지막 솔바람차 사진 정말 멋지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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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said...
나의 어릴적 꿈은
맥가이버였다네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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