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럽에서 -12-
생각해보니 뭔가 까먹고 있었습니다.

이 똥싸고 안닦은 기분은 뭐지...............?

하고 생각한 결과 연작을 마무리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.

근데 갔다온지 1년이 훌쩍넘은 여행을 어떻게 자세히 여행기를 쓰나요.

대충 남은 사진으로 마저 닦기로 하였으니 돌던지지 마시기 바랍니다~









프라하성입니다. 사진을 거의 발로 찍었네요.



체코에서 지하철 타실때는 두가지 조심하셔야 합니다.
첫째로 문열릴때 코막는거랑(식초에 절인 양파를 좋아하면 안막아도 무방)
둘째로 열차 출발할때 손잡이 꼭 잡는거
잊지마세요.





에.. 여기는 어디냐면..
저와 상관없는 유럽스타일 건물입니다. 까먹었네요.
저 건물 앞에서 쳐다보면 바츨라프광장이 쫙 펼쳐져 있는데 사실 광장이라기보다는 큰 도로입니다.
둘째사진에보면 바닥에 십자가가 있고, 그옆에 아줌마가 사진찍고 있는데 둘을 직선으로 이으면 웬 뒷모습 동상이 보입니다. 저 사람이 바로 바츨라프대마왕.
마지막 사진의 저 화장실은 보기엔 예쁜데 유료에요. ㅅㅂ




예쁘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맨날보다보면 그게 그거라는거~
화약탑이라는 곳이고, 화약을 쌓아놓던곳....인가보죠?
돈내면 올라가볼 수 있습니다. (쓸데없이 또 올라갔네요)










대략 이런 쓸데없는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 유럽가실분 올라가지 마세요.


열심히 배변욕을 참다보니 WC가 보입니다. 앗싸 이제 공공화장실이로구나! 하며 들어가려는 찰라

안에 사람이 돈을 걷고 있습니다 ㅅㅂㄹㅁ....걍 나왔습니다.








다리를 꼬아가며 찾아간곳이 여기, 프라하에서 제일 큰 시장입니다.
별게 다 있네요. 뒤집어보면 Made In China라는 반가운 문구가 역시 지구는 하나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.





다음에 계속..
by 닥쓰 | 2006/10/29 12:02 | 사진첩- 연작 | 트랙백 | 덧글(3)
Commented by 기형z at 2006/10/29 14:39
그래도 확실히 체코의 거리는 고풍적인 느낌이 들어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..ㅎ
제가 갔을땐 겨울이라 거리가 하얗게 덮여있었는데, 저 사진들 보니 또 느낌이 색다르네요~
Commented by RocknCloud at 2006/10/29 15:34
큰거 작은거 돈이 틀리겠지요?

그래도 저 위에 올라가서 찍은 광경이 마냥 보기 좋습니다.
전 가보지 못한 곳이라 그런가봐요.
Commented by 닥쓰 at 2006/10/29 17:40
기형z//안녕하세요^^ 확실히 고풍스럽고 거리자체를 걷는것만으로 행복한 곳이죠.. 다시한번 가고싶은 곳이에요.. 그땐 뭘 몰라서..

RocknCloud//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아니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- _-; 보통은 입장료를 받기때문에 같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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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said...
나의 어릴적 꿈은
맥가이버였다네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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